[미녀는 괴로워]
2011년 12월 24일 충무아트홀
여주인공인 바다나 박규리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.
미리 본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있어서인지 관중 흡입력이 조금은 떨어졌던 것 같다.
[스페셜 레터]
2011년 12월 21일 대학로 SM아트홀
김병장 Song 이 아직까지도 머리속에 맴돈다. 강추!!!!!!
[룸넘버13]
2010년 10월 23일 오후 7시 대학로 가자 소극장
기대치 않게 봤는데 완전 잼있다.
정말 쉴 틈을 안주고 2시간 내내 얼굴이 당길 정도로 웃다 나왔다.
조지의 불타는 사랑~~~ 정말 초강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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